응급실 찾는 뇌출혈 환자, 추운 12월에 최다!"갑작스런 두통 주의해야"


오늘 보니 12월에 뇌출혈환자가 많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보니 퇴출혈환자 증세로 가장 많이 "두통"이라고 하는데,,,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10월, 11월부터 급증해서 12월에는 뇌출혈 환자가 평균 2,177명으로 

복지부 분석에 의하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뇌출혈  환자가 가장 적게 발생한 7월 1,746명/ 24.7% point 많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질 경우, 따뜻한 곳에서 갑자기 추운 곳으로 나가게 되면은 

"혈관 수축"이 되면서 압력이 높아지게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혈관이 높아진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터지면 "뇌출혈" 발생하는 식이라네요 

정말로 날씨가 추워지면 더 조심해야 할듯해요 


50대/23.2%, 70대/22.1%로 뇌출혈 환자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30대이하 10명 중 1명/9.2%로 적지 않다고 하네요 


남성 52.6%, 여성 47.4%


뇌출혈환자 증상 두통 21%, 방향감각 상실 8.9%, 편측마비 7.9%, 의식변화 7.2%로 

특히 뇌출혈 주 증상으로 "두통환자"는 "방향감각 상실, 의식변화 "등을 느낀 환자에 비해 

응급실 방문 시간이 오래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뇌출혈 위험"이 있는 사람은 갑작스런 "두통"을 무시하지 말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하네요 


"뇌출혈"은 빠른 치료가 중요하기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두통"," 몸의 마비" , "뇌출혈 의심 증세"가 발생하면 119에 신고해 빨리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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