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미국 첫 보행자 사망사고 ,안전성 논란 증폭

 자율주행차, 미국 첫 보행자 사망사고 ,안전성 논란 증폭

오늘 보니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네요 

미국 시험 주행 중이던 "자율주행자"가 자전거를 끌고 "교차로"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났다고 해요 

"자율주행차"에 의한 "첫 보행자 사망 사고"라는데 안타깝네요 

보행자는 "횡단보도" 선 바깥 쪽을 건너던 중에 참변을 당했다는데요 

"자율모드"에 놓인 차량이 "보행자주의"가 필요한 구역이 아닌 것으로 인식했을수 있다고 하네요 

"우버"는 사고가 난 미국 애리조나 주 등 북미 전역에서 진행하던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해요 

이로 인해 "자율주행자 첫 보행자 사망사고"로 자율모드 차량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네요 

2016년 "플로리다 주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모드로 달리던 "테슬라 전기차"가 트레일러와 충돌해 운전자가 "사망"한 적이 있다고해요 

2017년 11월에는 "라스베거스"에서 프랑스 회사 "나비아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트럭에 들이 받히기도 했다네요 

출처-한국경제,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