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중금속 검출, "안티몬" 드라마싸인에 살인도구로 등장


아모레퍼시픽 일부 화장품에서 "중금속" 안티몬 기준치 이상 검출이되었다고 하네요 

아모레퍼시픽 3월20일 "안티몬에 관하여" 설명자료를 통해 [화장품은 음식이나, 물과 달리 피부에 바르기때문에 화장품 중 "안티몬"이 인체 흡수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혓다고 해요 


물, 공기, 식품 등 "안티몬"은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물질"이라고 하네요 

"캐나다 보건당국"에 의하면 "안티몬은 주로 먹는 음식, 공기, 물을 통해 인체에 유입, 이런 경로를 통해 개인이 하루 동안 섭취한느 "안티몬" 평균 섭취량 약 5마이크로그램(5ug) 추정된다네요 

세계보건기구/ WHO 하루 섭취 가능한 안티몬 양 60kg 성인 기준/ 360ug(1kg 기준으로 하루 6ug)

국내 화장품법에 따른 화장품서의 허용 기준치 10ug/g(10ppm)



sbs 2011년 드라마 "싸인"에서 연쇄살인사전에 사용이 된 "독극물"로 등장했던 중금속 "안티몬"

3월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티몬 허용 기준" 위반한 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 등 8개 업체의 13개 품목 판매 중단/ 회수 조치했다네요 

중금속 안티몬 증상- 독성이 강해 고농도로 노출이 될 경우" 구토, 오심, 피부 가려움,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안티몬 발암물질로도 의심 받고 있다네요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회수 방법" 아리따움, 에띄드의 홈페이지 통해 안내 방법에 따라 교환 및 환불을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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