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아동학대 적발시 폐쇄


이번에 인천 송도 어린이집 원아 폭행 사건으로 인해서 어린이집 cctv설치 의무화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어린이집이 필요하겠지요

1월16일 경찰은 전국 어린이집 4만3,752곳의 피해 실태 조사해 관게 부처에 "어린이집 cctv설치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어린이집에서 한번이라도 "아동 확대 행위 적발"시 어린이집 폐쇄조치하고 학대 교사와 원장이 영구 퇴출된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 새누리당은 어린이집 아동폭력 근절대책을 발표하고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도입해서 어린이집 학대행위가 한번이라고 발생을 하면 폐쇄할수 있도록 관련법규 규정을 개선하겠다고 합니다.






어린이집에 cctv(폐쇄회로tv)를 설치를 의무화하고, 부모 요구시 관련 동영상을 제공하도록 제도화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평가인증제도 개선해 부모가 어린이집 현장 평가를 참관하고, 안전/급식 등 어린이집 운영에도 참여해 평가할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복지부는 인터넷으로 취득할수 있는 "보육교사 자격"을 "유치원교사 자격"처럼 원칙적으로 오프라인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등의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고, 보육교사에 대한 적성검사, 인성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집에서나 언제어디서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수업하는 과정을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볼수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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