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회충, 경기도 의정부 한 고등학교 급식 갈치조림에 고래회충



고등학교 급식에 갈치조림에서 고래회충이 나왔다고 하네요 

급식을 먹을려던 학생과 학부모는 많이 놀랐을 듯해요 


갈치조림 내장부위 토막에서 발견된 "고래회충" 사진이 sns에 급속히 퍼졋다고 해요 

고래회충 감염 급성은 섭취후 위 벽에 침투해 '심한 복통"을 유발하고, 만성으로는 위의 호산구성"육아종"등이 발병원인이 될수가 있다네요 



그런데 문제는 고래회충 약물 치료법이 뚜렷하게 없다고해요 

고래회충 성충 몸길이 암컷 12cm/수컷 8cm로 유충은" 대구, 가다랭이, 청어, 고등어 "등 "오징어"의 근육이나 복강내 여러 장기의 피막 내부에서 볼수가 있다네요 , 크기는 20~30mm라고 합니다 



고래회충은 "영하 20도 이하 냉동 보관"하거나,'60도 이상 온도에서 1분이상 가역"하면 죽는다고 해요 


경기도 의정부 한 고등학교에서는 200도 온도 오븐에서 5분간 해당 "갈치'를 조리를 해서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조사가 되었다고 헤요

"인체에는 해가 없지만, 공부에 집중해야 할 학생들에게 혐오감을 준 것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

"학생회를 주측으로 한 급식소 회의를 운영하며, 음식물 처리가 청결하게 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학교 관계자가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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