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효능,막걸리 가라앉은 부분에 항암물질,항종양 물질 "스쿠알렌" 많아





우리나라 술하면 막걸리가 생각이 나지요, 

그런데 막걸히 효능으로 항암물질, 항종양 물질인 "스쿠알렌","파네졸"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막걸리 아래 부분에 가라앉은 부분의 흰색 앙금이 효능이 있엇다니.

한국식품연구원 식품분석센터 하재호 박사 연구팀이 

9월3일 "최근 연구에 국내에 팔고 있는 막걸리에 "스쿠알렌"이 들어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 햇다"고 합니다. 




막걸리에  함량이 맥주, 포도주 보다 무려 50배~200배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막걸링 들어 있는 "스쿠알렌"함량이 1260∼4560㎍)/㎏으로, 포도주는 10∼60㎍/㎏

맥주 30∼60㎍/㎏ 보다 50배∼200배 많았다고 합니다. 




하재석 박사 연구팀은 "스쿠알렌"이 막걸리 제조 과정에 사용하는 

효모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하재석 박사 연구팀은 2011년 막걸리에서 항암물질 "파네졸"성분을 세계

최초로 분석해 발표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막걸리가 과학적으로 우수한 술이라는 사실이 증명이 됐다"

"막걸리의 가라 앉은 부분에 스쿠알렌/파네졸이 주로 들어 있기 때문에, 

막걸리를 잘 흔들어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박사가 말했다고 합니다. 



스쿠알렌, 파테졸 분석기술에 관한 연구결과는 2월 국내 분석전문 학술지인 

"한국분석과학회지", 세계적인 식품관련 전문학술지인 "Food Chemistry"에 

게재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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