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운세 ,2018년1월 띠별 운세



*2018년 운세 총평

寅午戌(인오술)은 삼합으로 병신년부터 삼재에 들어가지만, 삼재의 마지막인 무술년은 날삼재로 때를 기다리면 좋은 운을 맞이한다.

개띠생- 좋은 인간관계를 열 수 있으며, 공동 투자나 협력자를 찾는다면 귀인이 나타난다.

범띠생- 오래 전부터 기대하던 결과가 다가오며, 금전운이 상승하고 보상을 받는다.

말띠생- 파격적인 진로변화가 들어오며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닭띠생- 문서와 관련한 좋은 소식이 있으며, 시험 및 진급에 관한 운이 상승한다.



*쥐띠

36년생-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다.

48년생- 좋은 일이 계속해서 들어온다.

60년생- 몸과 마음이 모두 무겁다.

72년생- 이기적이라는 구설이 따르니 주변을 살펴라.

84년생- 오해받기 좋은 시점이다. 

96년생- 스스로 해결책이 없으면 도움을 구하라.


*소띠

37년생- 지금도 늦지 않았다. 추진하라.

49년생- 주변 분위기를 살피고 행하는 게 유리하다.

61년생-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73년생- 문서 변화에 신중하라.

85년생- 마음이 여유롭고 세상이 아름답다.

97년생- 남의 단점 이전에 자신의 단점을 생-각하라.


*범띠

38년생- 지금은 해결책이 없다. 마음을 비워라.

50년생- 형제자매간 충돌을 주의하라.

62년생- 어려운 상황이 저절로 해소된다.

74년생- 노력에 대한 결과가 미약하다.

86년생- 상식적으로 가능성 있는 일에 전념하라.

98년생- 최선을 다한 일의 결과 존경받는다.


*토끼띠

39년생-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할 때이다.

51년생-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63년생- 소문만복래. 웃으면 복이 온다.

75년생- 티끌 모아 태산이다. 경제관념을 세워라.

87년생- 친구들 싸움에 끼어들지 마라. 구설이 따른다.


*용띠

40년생- 경제적인 흐름이 원활하다. 

52년생- 화가 나도 다툼을 피하라! 좋은 일이 생-긴다.

64년생- 잘못된 것은 바로잡자.

76년생- 가까운 곳에서 좋은 기운이 다가온다.

88년생- 좋은 소식과 좋은 기운이 다가온다.


뱀띠

41년생- 바라던 소망이 현실로 다가온다.

53년생- 새로운 이성이나 인연이 다가온다.

65년생- 일부라도 건졌으면 만족하자.

77년생- 지금 일은 손해도, 이익도 없다.

89년생- 자신감이 지나치면 무모한 것이다.


*말띠

42년생- 자신의 직감을 믿어도 좋다. 

54년생- 남의 것을 욕심내지 마라.

66년생- 주변 사람과 금전거래를 주의하라.

78년생- 변화를 즐겨라. 불안해도 좋은 결과가 있다.

90년생- 보고 싶던 인연과 마주한다.


*양띠

31년생- 문제 해결책은 타협이다.

55년생- 남쪽으로 이동은 불리하다.

67년생- 주변 변화로 기분이 저조하다.

79년생- 좋은 인연이 곧 다가온다.

91년생- 손해가 없으면 모르는 척하라.


*원숭이띠

32년생- 가정에 활기가 넘친다.

44년생-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다.

56년생- 욕심나더라도 거절하라. 

68년생- 지금은 속도를 낼 시점이다.

80년생- 음주로 인한 다툼이 있다.

92년생- 주도하지 마라. 구설이 따른다.


*닭띠

33년생- 의지할 곳이 없고 외롭다.

45년생- 힘든 상황에서 점점 벗어난다.

57년생- 충돌을 피하고 중립을 지켜라.

69년생- 요령보다는 근본적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81년생- 현재 일이 막혀 답답하다.

93년생- 신경이 예민할 때다. 건강에 유념하라.


*개띠

34년생-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일 시기다.

46년생- 자신의 작은 실수로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다.

58년생- 욕심은 다 된 일도 그르친다.

70년생- 자식은 부모를 닮아간다. 

82년생- 불확실하면 다음으로 미뤄라.

94년생-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다.


*돼지띠

35년생- 동쪽 이동은 흉하다.

47년생- 몸은 바쁘나 중압감에서 벗어난다.

59년생- 노력한 것보다 좋은 결과를 본다.

71년생- 자금 회수가 어렵다.

83년생- 북쪽에서 귀인이 다가온다.

95년생- 문서 변화가 있다. 좋은 변화다.


출처-여성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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