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 적용 추진

임신부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 적용 추진

임신을하게 되면은 산부인과에서 정기검진으로 초음파를 하지요, 

그러나 그 초음파가 의료보험에 적용이 안되어서 많은 돈을 내고 있지요,

11월12일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의하면 현재에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서 검토중인 중기 보장성 강화 

계획안에 "임신부 초음파 검사 급여" 적용안이 포함이 되어 논의 중이라네요,

초음파 검사는 비용이 100% 본인 부담으로 산부인과에서 "과잉검진"이라고 

할 정도고 자주 "초음파검사"를 권하는 경우가 많아서 임신 비용을 

높이는 대표적인 요인이라네요. 

한번 초음파 검사를 받는데 의원에서는 1만원~3만원, 대형병원은 6만원~8만원, 

정밀 초음파는 10만원 이상이 들어요, 

전문가들은 임신 기간중에 5회 내외의 "초음파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네요. 

2007년 조사에 의하면 임신부 1명당/ 평균 10.7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졋다네요. 

"초음파 검사"만으로도 임신부에게 지원이 도는 임신/ 출산진료비 지원 전용카드인 

"고운맘 카드" 한도가 50만원을 넘는 경우가 많다네요. 

"지금까지 건강보험 혜택이 특정 연령층에 집중이 되어 있는 경향이 잇어

생애주기별 필수의료에 대해서 보장성을 강화하는 차원에 '산정 초음파 급여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건강보험공단 관계자가 설명했다고 합니다. 

임신/출산 관련 보장성이 확대가 되면은 현재 '고운맘카드' 한도가 최대 50만원이엿으나 

이 한도를 조정하거나, '카드를 영유아 예방접종' 등에 사용할수 있도록 법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