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수유 때도 술 마시면 아기에 악영향

모유 수유 때도 술 마시면 아기에 악영향

모유수유를 해야하는데 술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혹시 아기에게 영향이 가지 않을까?하는 의문을 한번쯤 가질수 있을거에요, 

오늘 뉴스를 보니 모듀수유를 하는 여성이 과도한 음주를 하면은 

모유를 먹는 아기의 건강에 해를 끼치게 된다네요, 

전문가들에 의하면 적은 양의 술도 안전을 보장할수가 없다네요. 

뉴욕 스태튼섬 대학병원의 "캐서린 헤르웨이 의학박사"에 의하면 

모유수유를 하는 여성이 술을 어느 정도까지 마셔도 되는지 

아직 "과학적"으로 결정할수 잇는 단뎨가 아니라고 하네요. 

지금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3개월 미만"의 아기를 둔 여성, 산모는 더욱 조심해야한다네요. 

이 시기의 아기의 뇌가 급속도로 성장을 하기 때문에 "뇌 발달 장애"가 

될수 있기에 자극은 무조건 피해야 하기 때문이라네요. 

또한 모유에 알코올이 성분이 함유되어 잇으면, 아기가 우유를 잘 먹지 않으려고 

한다네요, 그리고 아기의 신체 성장에도 지장이 생긴다네요. 

산모, 아기 엄마가 하루 한잔 이상의 술을 마시면 "아기 운동발달"에도 손상을 

입힐수 잇다네요. 

자신의 건강을 함께 고려하라

미국소아과학회 AAA에 의하면 모유수유 여성이 음주량을 철저히 제한해야 하고, 

어쩌다 간혹 마시는 약간의 술 정도는 용인될수도 잇다네요, 

그러나 미국소아과학회AAA가 인정하는 알코올량은 체중1Kg/0.5g 미만의 양이라네요. 

예를들어 여성의 체중 60kg/ 하루 30g정도의 알코올만 허용이 되는 수준이라네요. 

언제 마실지, 타이밍이 중요하다

술을 마시고 잇거나, 음주를 하고 난 직후에는 반드시 모유수유를 피해야한다고 

미국소아과학회 AAA에서 말햇다네요, 

만약에 술을 마셨다면은 적어도 술을 마신 뒤 3시간~4시간 정도는 아기에게 모유수유를 

하지 않아야 한다네요. 

술자리가 생길 경우에는 미리 모유를 짜서 비축해두거나, 분유를 준비해서 아기가 

제때 영양분을 섭취할수 있도록 대비해야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