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산사태 사망자 17명 실종자 17명,몬테시토 오프라 윈프리 산사태에 파손된 집


미국 캘리포니아 산사태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LA 로스앤젤레스에서 샌타바버라로 향ㅎ사는 101번 속독도로변 언덕 위에 있는 "몬테시토"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을 했다고 해요 

몬테시토 지역은가파른 경사지 위에 주택가가 형성이 되어 산사태 위험이 큰 곳이라는데요 


과거 2005년 인근 "벤추라 카운티 라콘치타"에서도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나서 10명이 사망을 한 것이 있다고 해요


"기상 전문가"들은 지난 연말 한달 넘게 번진 "토머스 산불"로 수림, 식생이 타버리면서 토양에 빗물을 가둬둘 여력이 없어졌고, 시간단 30mm씩 

쏟아 부은 "폭우"로 지반이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렸다고 분석을 했다고 해요 


산불에 탄 "건물 잔해","진흙더미","바위"등이 빗물에 휩쓸려 내려온 "토사" 속도가 시속 30km에 달했을 정도로순식간에 마을을 덮쳤다고 하는데요 

1월9일 새벽 2시 30분부터~3시 사이에 집중이 되어 주민들이 미처 대피할 틈이 없었다고 해요 


또한 "샌타바버리 카운티"재난 당국이 폭우가 시작될 때까지 "몬테시토" 주민들에게 "비난 재난문자" 메세지를 보내지 못했다고한느데요,, 


192번 도로 남쪽 피해가 컸던 지역은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곳이 아니고, 대다수 주민들은 집에 그대로 머물로 있었다고 해요 

몬테시토에 집이 있는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는 산사태에 파손된 집 주변을 돌아보고, 주변이 온통 잔해더미로 변항 상황을" 소셜미디어"에 전했다고 해요


연예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부촌 "몬테시토"는 산과 가까워서 유독피해가 집중이 되었다고 해요 

그로인해 집 100여채가 완전히 부서졌다고 해요 


오프라 윈프리"울타리가 부서지고, 이웃집은 완전히 파괴됐다"

'모두가 기도가 함께 하길 빈다"


캘리포니아 산사태로 사망자 17명으로 늘어났으며, 구조작업이 진행중이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 사람(실종자) 17명이나 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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