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가방 추가 발견, "권총,현금 25억원 ,산삼세트+기념 주화+몽블랑 만년필 30세트+이슬람칼"


6월에 시체로 발견이 되어서 세간이 놀란적이 있엇지요, 

유벙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가방 3개가 추가 발견이 되었다네요. 



인천지금 특별수사팀에서는 9월1일 "8월20일 유벙언 것으로 추정이 되는 

여행, 이민용 가방 3개를 경기도 안성 기독교복음참례회[구원파] 신도

박모씨 자택에서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혓다고 합니다. 





유벙언 가방 추가 발견이 되었는데. 1번띠가 발견이 된 체크무늬 이민용 가낭.

회생 여행가방, 검은색 이민용 가방 등 모두 3개 가방을 추가 확보했다고 합니다. 



1번 띠지- 체크무늬 가방에서는 기념품, 산삼세트,기념 주화가 발견이 되었고

회색 여행가방에서는 -몽블랑 만년필 30세트,하모니카 6개가 발견이 되었고

검은색 이민용 가방에서는 장세척 호스.옥돌 등이 나왔다고 합니다. 


김엄마(김명숙)의 친척 자택에서 유벙언 것으로 추정이 되는 도피용가방 7개를 

확보를 했다고 하는데, 각 가방마다 2번~8번 띠지가 하나씩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2/4/5/6번 띠지의 4개가방에서는 현금 25억원, 7번 띠지 가방에서는  사격선수용 공기권총 1정,권총 5정이 들어 있엇다고 합니다. 


3/8번 띠지가 붙은 가방에서는 이슬람칼, 개인 소지품,기념주화 등이 나왔다고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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