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에 물렸을때 여름철 응급요령."벌레 물렸다고 침바르지 마세요"
여름철에는 벌레에 자주 물리는데, 벌레에 물려서 가렵다고 긁거나
침을 바르면 상처가 더욱 커진다고 합니다.
벌레에 물렸을때 대처법으로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벌레에 물린 주위를 물과 비누로 깨끗하게 씻은 후에 의약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름철에 여행을 많이 하는데, 여행할때에 비상약품으로는 해열제,
멀미약, 지사제 등 상비약은 다른 용기에 담지 말고, 원래의 용기 그대로
갖고 다니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해외여행을 할 경우에는 풍토병에 대해서 미리 말라리아 등 예방접중을
해야하고,, 벌레에 물린 곳은 물, 비누로 씻은 뒤 의약품을 발라서
2차 감염을 막아야 합니다.
벌에 쏘였을 때, 먼저 피부에 벌침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고,
침을 제거하지 못한 경우는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콘텍트렌즈를 착용한 채로 물에 들어가면 "안구염증"을 유발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럴경우에는 도수가 있는 물안경을 착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약을 복용할때에 주의사항이 있다는데.
약먹을때 특히 타이레놀과 같은 약은 술과 함께 먹으면 "간독성"으로 인해서
생명까지 위협할수 있다고 하니, 음주 후에는 절대로 타이레놀을 먹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장에서만 흡수되도록 "특수코팅"이 된 둘코락스장용정과 아스피린장용정은
우유와 함께 먹으면 위에서 녹아버리기에 약효가 반감이 된다고 합니다.
"자몽"은 약물의 대사 속도를 느리게하고, 약효라 평소보다 지나치게 강해지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시는게 좋답니다.
커피, 홍차, 콜라에 있는 카페인은 신장에서 칼슘 배설을 촉진시켜서
"골다공증"에 먹는 칼슘 보충제를 먹을 때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탄산음료, 술도 "골다공증"을 악화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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