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지미 헨드릭스 타살 의혹,살해범은 매니저?

서프라이즈 지미 헨드릭스 타살 의혹,살해범은 매니저?

이번에 소개가 된 서프라이즈에서는 누구?
지미헨드릭스 죽음에 대한 의혹이 화제가 되었다는데..

5월11일 방송이 된 MBC "신비한 TV서프라이즈"에서는
20세기 최고의 "기타리스트"이고,"일렉트릭" 기타사를
바꾼 위대한 인물이라고 불리고 있는
지미 헨드릭스 사망 사건을 다뤘지요,,

지미 헨드릭스는 1970년 9월 18일 영국의 런던의 한 호텔 객실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여자친구 "모니카 단네만"에 의해서 발견이 되었는데..

"모니카 단네만" 지미 헨드릭스의 친구인 가수 "에릭 버든"에게 연락을 햇고,
"에릭 버든"의 신고로 지미 헨드릭스는 병원으로 이송을 했으나
안탂바게 숨을 거두고 말았다네요,,
그의 나이는 젊은 나이로 27세였지요,,

영국 경찰에서 지미 헨드릭스의 사망 사인이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인한
"질식사"라고 공식발표를 했다고 하는데..
술을 마신 뒤에 "수면제"를 다량으로 복용을 한 구가 구토를 하다가
기도가 막혀서 "질식사"를 했다고 하네요,,

여자친구(여친)인 단네만이 "나는 수면제 먹고 잠이 들어 있었다, 일어나니
지미 헨드릭스가 쓰려저 있엇고, 내 수면제 통이 그이 곁에 있었다!"라고 증언을
했다고 하는데..

"모니카 단네만"이 지미 핸드릭스를 살해 의혹을 제기를 했으나,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이 되지 않아서 지미 헨드릭스의 가족의 재수사를
원하지 않아서 살해 의혹이 그대로 묻혀 버렸다네요,

그런데 2009년 그가 사망한지 39년만인 지미 헨드릭스가 "타살"당했다는 주장이
"제임스 라이트"에 의해서 나왔다는데..

어떤 이유????

"제임스 라이트"는 지미 헨드릭스의 매니저 "제프리"가 자신과 결별하고,,

새로운 매니저와 계약을 준비 했던 "지미 핸드릭스"에게 앙김을 품어서
살해 했다고 말했다네요,,

제프리의 협박 때문에 이 사실을 숨기고 있던 "라이트"는 제프리가 비행기 사고로
죽자, 2009년에 진실을 밝힌 것으로 알려 졌다는데..

그러나 아직도 의혹이 풀리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