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투병 중인 비인두암 "10만 명 중 1명 꼴 희귀병", 비인두암 전조증상



 비인두암  투병 중인 김우빈,김우빈, 몸무게 10kg 이상 빠졌지만""삼시세끼 먹을 수 있어 감사"


6월 별별톡쇼에서 비인두암 진단 받고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김우빈은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3번의 항암치료와 35번의 방사선치료를 무사히 잘 맞쳣다"

"치료를 잘 마치고 주기적으로 추적검사를 하며 회복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고 해요 


비인두암은 미간부터 코끝까지 가리키는 "비인두"에 악성종양이 발생하는 병으로 10만명 중 1명이 걸릴까 말까하는 희귀한 병이라고 하네요 


출처-스포츠한국


비인두암 전조증상

코피 섞인 콧물, 잦은 코막힘, 청력저하 

비인두암은 미간부터 코 끝까지를 가리키는 "비인두"에 악성종양이 발생하는 질환

비염으로 알고 그냥 두면 "뇌신경 마비"를 시키기에 아주 치명적일수가 있다네요 



비인두암 초기 단계 발견하면 왈치율 70%이를 정도로 향후 예후가 좋은 편이라고 해요 

김우빈은 비인두암 초기 발견으로 충분히 완치 가능한 상황이라고 하니 너무 잘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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