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북한 병사 cctv공개,이국종 교수 "북한병사 의식 회복"아주대병원 브리핑,긴박했던 13일의 판문점



11월13일 북한 병사 귀순을 했지요 ,

그러나 북한 병사 귀순 과정에 총상을 입었서 아주대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요 

그런데 귀순 북한병사 cctv 공개 되었다고 하는데 72시간 목숨을 건 탈출이 긴박했다는 것을 cctv에서 보여주네요 


11월22일 공동경비구역 JSA 으로 귀순한 북한군 병사 CCTV장면 공개 했다고 해요 

2분30초가량의 영상에서는 다양한 각도의 촬영이 된 화명을 통해 "귀순병사"의 긴박한 순간을 부여준다는데..


빠른 속도로차를 몰아 72시간 다리를 건너 김일성 기념비를 지나 한국 국경 쪽으로 향했지만, 차량이 장애물에 걸려 멈췄다네요 

차량을 버리고 도망친 "귀순 병사"는 북한 병사 4명에게 사격을 당했고, 총격을 입고 한국측 JSA(공동경비구역) 건물 벽에 쓰러진것을 발견한 대한민국군이 부상당한 "북한 병사"를 끌어 냈다네요 


출처-MBM 뉴스

영상에는 "북한 병사 1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병사 추격하다 다시 돌아가는 "장면도 있다고 해요 

"유엔군사령부"는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총격"을 가했다는 것과, 북한군 병사가 잠시나마 "군사분계선"을 넘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2차례 "유엔 정전협정"위반으로 판단했다고 했다고 합니다 


귀순 북한 병사는 귀순하는 구ㅘ정에서 "총상"을 입고, "북한군 병사"는 내장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손상 부윈느 총 7곳이라고 하네요

파열은 6곳 이상의 "장간막 파열","유실"이 있었다고 해요 

이국종교수는 환자가 총사/수술/ 대량수혈/스트레스/감염 등에 의한 "휴유증"이 더 발생하지 않을 정도의 상태가 확인이 될 때까지 수일 이상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계속할 예정이라고하네요 


11월15일 2차 수술을 받은 북한군 병사는 의식이 명료한 상태로 "치료"에 매우 협조적이라고 해요 

11웡ㄹ 18일 오전 9시 경 귀순 북한 군인은 자가호흡을 시작했고, 발열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는 것으로 저너해 졌다고 해요 


수술과정에서 "기생충[회충/개회충]"이 발견이 되 치료 중이고, 추가 검사에서 발견된 "결핵","B형감염"에 대해서도 치료할 계획이라고합니다 



의식을 찾은 귀순 북한 병사" 여기가 남쪽이 맞습네까"

"남한 노래가 듣고 싶습네다"

귀순 북한 병사 이름 오청성, 나이 25세, 판문점 후방 비무장지대 경비를 맡은 "판문점대표부"민경중대,계급은 (한국군 하사급) 하전사


귀순 북한 병사 cctv 영상 공개

/